Rocky 3편의 주제가인 Eye of the tiger를 불렀던 Survivor의 1982년 앨범에 함께 수록된 곡.
누질르시라 ...
I'll never know what brought me here
as if somebody led my hand.
It seems I hardly had to steer -
my course was planned.
And destiny, it guides us all;
and by its hand we rise and fall.
But only for a moment
time enough to catch our breath again.
무엇이 날 여기에 데리고 왔는지 알지 못하네,
그저 누군가의 손에 의해 이끌려 왔을 뿐,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했네,
정해진 경로를 따라 걸었을 뿐,
운명이 우리 모두를 이끌고 가네,
그 손에 의해 우리는 부침할 뿐,
하지만 아주 잠깐일지라도,
숨을 고를 시간이 있네,
And we're just another piece of the puzzle,
just another part of the plan.
How one life touches the other
is so hard to understand.
Still we walk this road together.
We try and go as far as we can.
And we have waited for this moment in time
ever since the world began.
우리는 퍼즐 속의 별 다를 것 없는 조각,
계획의 일부일 뿐이네,
한 사람이 어찌 다른 사람의 삶에 작용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
그래도 우린 이 길을 함께 걸어왔지,
우린 모든 노력을 다해 먼 길을 왔네,
그리고 우린 이 순간을 기다려 왔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껏,
Taken in the times gone by
we wonder how it all began.
We never know, and still we try
to understand.
And even though the seasons change,
the reasons shall remain the same.
Its love that keeps us holding on,
till we can see the sun again.
지나온 시절을 돌이켜보면,
모든 게 놀라울 뿐이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지 못하지,
그러나 우린 계속 노력하려네,
세월이 바뀐다 해도,
그 이유는 변하지 않네,
우리가 다시 함께 태양을 볼 때까지,
버틸 수 있는 건 바로 사랑 때문이었네,
And we're just another piece of the puzzle,
just another part of the plan.
And we have waited for this moment in time
ever since the world began.
우리는 퍼즐 속의 별 다를 것 없는 조각,
계획의 일부일 뿐이네,
그래도 우린 이 순간을 기다려 왔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껏,
And I stand alone
a man of stone
against the driving rain.
And the night, it's got your number -
and the wind, it cries your name.
And we search for clues,
win or lose,
in this we're all the same.
The hope still burns eternal,
we're the keeper of the flame.
이제 난 홀로 서있네,
돌처럼 굳어,
쏟아지는 비를 맞고 있네,
밤의 어둠 속에 당신이 숨어있네,
바람 속에 당신의 이름이 들리네,
우리는 실마리를 찾아야 하지,
잘 되든, 못 되든,
우린 모두 마찬가지지,
희망은 여전히 영원으로 타오르네,
우린 그 불빛의 수호자이지,
And we're just another piece of the puzzle,
just another part of the plan.
How one life touches the other
is so hard to understand.
Still we walk this road together.
We try and go as far as we can.
And we have waited for this moment in time
ever since the world began.
우리는 퍼즐 속의 별 다를 것 없는 조각,
계획의 일부일 뿐이네,
한 사람이 어찌 다른 사람의 삶에 작용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
그래도 우린 이 길을 함께 걸어왔지,
우린 모든 노력을 다해 먼 길을 왔네,
그리고 우린 이 순간을 기다려 왔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