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di Lauper가 1986년에 발표한 자신의 두 번째 앨범 "True Colors"에 담겨있는 곡. 이후 Phil Collins, Eva Cassidy 등이 이 노래를 다시 부르기도 했다.
누지르세요 ...
You with the sad eyes
Don't be discouraged
Oh I realize
It's hard to take courage
In a world full of people
You can lose sight of it all
And the darkness, inside you
Can make you feel so small
그대의 슬픈 눈동자,
너무 낙담하지 말아요,
그래요, 잘 알아요,
이런 저런 사람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용기를 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예 그럴 생각도 안 나겠지요,
그리고 당신 안의 어둠은,
그대를 작아지게 만들고요,
But I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하지만 난 당신의 참 모습을 알아요,
밝게 빛나고 있는,
당신의 색깔을,
그래서 그대를 사랑하지요,
자, 주저하지 말고 그걸 내 보이세요,
당신의 색깔을,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진정한 색깔을,
Show me a smile then,
Don't be unhappy, can't remember
When I last saw you laughing
If this world makes you crazy
And you've taken all you can bear
You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이제 당신의 미소를 주세요,
불행한 표정짓지 말고요, 당신의 웃음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요,
이 세상이 당신을 미치게 한다면,
그리고 더 이상은 참지 못할 정도라면,
날 부르세요,
내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거란 걸 당신은 알잖아요,
And I'll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그래요, 난 당신의 참 모습을 알아요,
밝게 빛나고 있는,
당신의 색깔을,
그래서 그대를 사랑하지요,
자, 주저하지 말고 그걸 내 보이세요,
당신의 색깔을,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진정한 색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