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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검열] I'll Have To Go Away
    일일 가사 검열 2006. 9. 14. 16:43


    프로듀서로서 또는 작곡가로서 “Hard to say I’m sorry”, “After the love has gone”, “St. Elmo’s Fire” 등의 작품을 만들어 낸 David Foster.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팝송 프로듀서 중 하나라는 그가 처음 음악을 시작한 건 1971년 결성된 그룹 Skylark에서 키보드를 담당하면서부터 이다.

    그룹 Skylark의 1972년 데뷰앨범 <Skylark>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Wildflower”란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오늘은 그 앨범에서 "I'll Have To Go Away"라는 곡을 골라보았다.


    그럼 모두들 즐감~ ^.^


    I’ll have to go away
    Sky Lark (1972)
    "포스팅 후 2주가 지났으므로 음원을 삭제하였습니다."

    Tired, yes I am
    I thought I'd found a home
    But life in the city
    It's dark and it's dirty
    So I guess I'll have to go away

    나, 정말 지쳤어요,
    안식처를 찾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도시의 삶이란,
    어둡고 지저분하네요,
    그러니 이제 난 되돌아가야 할까 봐요,

    Lonely, yes I am
    No one knows my name
    I'm lost in a place
    Where no one has a face
    So I guess I'll have to go away

    나, 참 많이 외로워요,
    아무도 내 이름을 모르고,
    이 곳에서 잊혀지고 있어요,
    아무도 얼굴이 없는 이 곳,
    이제 난 되돌아가야 할까 봐요,

    Saying goodbye is not easy
    How will I ever explain
    Everything looks just like
    cardboard pictures
    falling apart in the rain

    안녕이라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모든 일들이 그저,
    빗물에 씻겨 지워지는,
    마분지 그림 같아요,

    Running, yes I am
    I wave goodbye to all the trains
    If I'm looking for a river
    That goes on forever
    I guess I'll have to go away

    나, 달려가고 있어요,
    지나는 모든 기차에 손을 흔들어 안녕을 고하죠,
    내가 찾아 헤매는 것이,
    쉼 없이 흐르는 강물이라면,
    그래요, 이제 난 되돌아가야 할까 봐요,

    Saying goodbye is not easy
    How will I ever explain
    Everything looks just like
    cardboard pictures
    falling apart in the rain

    안녕이라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모든 일들이 그저,
    빗물에 씻겨 지워지는,
    마분지 그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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