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엽기의 대명사, Alice Cooper. 1969년 데뷔앨범을 냈을 때 Alice Cooper는 그룹의 이름이었는데 Singer인 Vincent Damon Furnier가 그룹명을 자신의 캐릭터로 삼게 되면서 그 자신이 Alice Cooper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오늘은 그의 노래 중 그래도 많이 알려진 1977년 발표곡 "You & Me"의 가사를 검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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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et home from work,
I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wanna take you and squ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대를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소,
그대를 꼬옥 껴안고 몸을 부벼,
열정이 솟아날 때까지 말이요,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그리하여 그대가 천국에 온 기분을 느끼게 된다면,
그걸로 내 하루의 일이 다 마쳐진다오,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 and TV, yeah.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e,
well that's enough for me.
하지만 그대와 나는 영화 스타가 아니라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지,
한 침대에 같이 자며 사랑을 나누고 TV를 즐겨보는,
나 같은 노동자에게 이 정도면 적당하다오,
나는 그저 일하는 사람일 뿐,
그대여,
나는 그 정도면 족하다오,
Sometimes when you're asleep
and I'm just starin' at the ceiling,
I wanna reach out and touch you,
but you just go on dreamin'.
당신이 잠들어 있을 때면,
난 가끔 천정을 바라보오,
손을 뻗어 당신을 만지고 싶지만,
그대는 계속 꿈 속에 빠져있다오,
If I could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내가 그대에게 천국의 기분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다면,
그걸로 나의 하루가 마쳐진다오,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 and TV, yeah.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sweetheart
that's just enough for me.
하지만 그대와 나는 영화 스타가 아니라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지,
한 침대에 같이 자며 사랑을 나누고 TV를 즐겨보는,
나 같은 노동자에게 이 정도면 적당하다오,
나는 그저 일하는 사람일 뿐,
그대여,
나는 그 정도면 족하다오,
You and me ain't no super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popcorn, and TV, yeah.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e,
you're just enough for me.
하지만 그대와 나는 슈퍼스타가 아니라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지,
한 침대에 같이 자며 팝콘을 즐기고 TV 보기를 좋아하는,
나 같은 노동자에게 이 정도면 적당하다오,
나는 그저 일하는 사람일 뿐,
그대여,
나는 그대에게 만족한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