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 업무를 처리하느라, 중간 중간 개인사도 처리하느라,
거의 한달 가까이 블로그 관리를 못했네요,
그리고 오늘, 올만에 업데를 하려니 자판을 두드리는 손길이 왠지 서먹하기도 하고 ...
암튼 오늘의 업데는, 무심한 남정네들 땜시 자주 속상해하는 여인네들을 위한 노래 ...
J. J. Cale이 1979 년에 발표한 "5"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Sensitive Kind".
이후 Carlos Santana와 John Mayall이 다시 부르기도 한 노래이니, 즐감하시길 ...
* 누지르시라 ... *
Dont take her for granted, she had a hard time
Dont misunderstand her or play with her mind
Treat her so gently, it will pay you in time
Youve gotta know she's the sensitive kind
그녀의 존재를 당연시 하지 말아요, 그녀는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그녀의 진심을 모른체 말아요, 그녀의 마음을 놀리지 말아요,
부드럽게 대해주세요, 언젠가 보답이 돌아 올 거예요,
그녀는 섬세한 사람이라는 걸 당신은 아셔야 해요,
Tell her you love her each and every night
You will discover she will treat you right
If you believe, I know you will find
There ain't nothin like the sensitive kind
사랑한다 말하세요, 매일 밤마다,
그러면 그녀는 당신을 더욱 잘 대해줄 거예요,
언젠간 당신도 깨닫게 되겠죠,
연약해 보인다 해도 마음이 고운 사람이 제일이라는 걸,
She gets so lonely waiting for you
You are the only thing to help her through
Dont take her for granted, She has a hard time
You got to know shes the sensitive kind
You got to know shes the sensitive kind
그녀는 당신을 기다리며 외로움에 젖어있어요,
당신만이 그녀의 외로움을 달래 줄 사람이예요,
있으나 마나 한 존재라고 느끼게 하지 말아요, 그녀는 지금 힘들어요,
그녀는 섬세한 사람이라는 걸 당신은 아셔야 해요,
그녀는 섬세한 사람이라는 걸 당신은 아셔야 해요,